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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아시아, 유럽 증권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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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FOMC 금리인상에도 보험, 내수주 강세가 코스피 상승견인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1.KOSPI 2,355.43 (+0.70%)-美 금리인상에 따른 한미 간 기준금리 격차 확대 여파로 약보합 출발하였으나, 급격한 자본 유출 같은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장 후반부에 外人 매수세가 기관과 개인 매도세를 압도해 2350선까지 돌파하며 상승 마감-美 금리인상 여파로 부동산 수요 감소가 수익성 약화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 속에 신세계건설(-2.17%), 계룡건설(-1.39%), GS건설(-0.39%) 등 건설株 약세-친환경차 출시 가속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정책 강화 등 2차 전지 수요 확대 기대감에 일진머티리얼즈(+2.8%), 삼성SDI(+1.95%) 등 관련株 강세-실손보험료 조정안이 합리적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마감시황)무역분쟁 완화,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글로벌 증시 호재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1.KOSPI 2,339.17 (+0.68%) -美中 무역전쟁 완화 분위기와 다우지수 역대 최고치 기록하는 등 美發 훈풍에 상승 출발. 美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한 시총 상위 은행株 동반 강세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전일 마이크론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으로 인한 반도체 업종 약세가 상승폭 제한 -삼성물산 지분 처분을 통한 순환출자 완전해소에 경영구조 불확실성 해소되며 삼성생명(+4.69%), 삼성물산(+1.95%), 삼성화재(+2.71%) 등 삼성그룹 계열사 주가 상승 -정부가 발표한 9.21 부동산 공급대책에 현대건설(+4.17%), 남광토건(+4.85%), 대우건설(+5.57%) 등 건설株 강세 -9·19 평양공동선언에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사..
(마감시황)남북정상회담 호전망, 삼성株 강세가 코스피 상승 주도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1.KOSPI 2,323.45 (+0.65%)-전일 美 증시 호재 영향으로 상승출발. 장중 노무라, 무디스 등 해외 기관들의 남북정상회담 긍정적 전망에 外人 매수가 기관 매수를 압도하는 가운데, 역대 최고 실적을 낸 삼성전자와 회계처리 불확실성이 완화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강세가 주가 상승 견인 -美 장기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수익 개선 기대감 유입되며 하나금융지주(+3.10%), 신한지주(+2.37%), KB금융(+2.18%) 등 은행 업종 강세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남북철도 연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함에 따라 도화엔지니어링(+7.60%), 현대로템(+0.66%) 등 철도 관련주 강세-업종별로 금융(+2.09%), 기계장비(+1.31%), 증권(+0.99%..
(마감시황) 관세부과에도 3대 증시 강세인 반면 코스피는 부진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1.KOSPI 2,308.46 (-0.02%)-美中 양국의 추가 관세율이 당초 우려보다 낮아 향후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하였으나, 여전한 경계심리 탓에 기관 매도세 중심 하락 전환해 약보합 마감. 높은 대외 의존도로 무역분쟁 피해국으로 언급되는 가운데 中,日과 같은 지속적 경기부양책이 부재한 것이 상승폭 제한-남북 정상회담 종료 소식에 HDC현대산업개발(-4.19%), 현대건설(-2.84%), 현대로템(-2.27%) 등 남북 경협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세-금융위의 제약·바이오 연구개발비 자산화 회계지침 발표에 셀트리온(+1.83%), 신풍제약(+2.69%) 등 일부 제약·바이오株 강세-업종별로 증권(+1.53%), 철강(+1.26%), IT소프트..
(마감시황)美 관세부과에도, 中의 유동성 공급 재정 정책으로 아시아 증시 호조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1.KOSPI 2,308.98 (+0.26%)-美의 對中 관세부과 여파로 하락 출발. 그러나 대규모 外人 선물 매수 유입되며 수급 개선되고 IT 대장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전환해 강보합 마감. 中의 유동성 공급 정책으로 아시아 증시 전반 호조를 보인 것도 낙폭 축소 지지-삼성SDI(+3.45%), LG화학(+3.67%) 은 전기차 수요를 바탕으로 한 배터리 사업 분야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며 동반 상승-대기업 총수들의 방북을 앞두고도, 對北 제제로 인해 실질적인 수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 나오며 남북 경협주 약세-업종별로 헬스케어(+1.01%), IT하드웨어(+0.95%), 에너지화학(+0.87%) 등 상승한 반면, 금융(-1.06%), 건설(-0.93%), ..
(마감시황)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 미국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 악재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1.KOSPI 2,303.01 (-0.66%)-美-中 무역분쟁 격화 우려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대형주 기관 매도세에 낙폭을 키우다가, 장 후반 제약/바이오주 外人 매수 유입으로 간신히 2300선 턱걸이 마감 -셀트리온(+3.95%)의 신약 美 FDA 승인을 통한 생산시설 문제 해소와 삼성바이오로직스(+3.18%)의 제3공장 가동으로 인한 CMO실적 본격화 전망에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美내 갤럭시노트9 자연 발화 관련 소송 소식에 삼성전자(-1.53%) 하락세 -고강도 대출 규제를 포함한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하면서 은행의 NIM(순이자마진) 역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자 KB금융(-1.37%), 하나금융지주(..
(마감시황) 美 헤지펀드 아팔루자의 반도체 호전망에 IT대장주 반등세, KOSPI 상승 견인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1.KOSPI 2,318.25 (+1.40%)-美發 경기 훈풍과 기술주·반도체주 반등이 호재로 작용해 상승 출발. 글로벌 무역 리스크 완화 기류 보이는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에 外人, 기관 매수세 유입되어 상승폭 키우며 상승 마감-9.13 부동산대책에 포함된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 조항과, 향후 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에 신한지주(-1.04%), 하나금융지주(-1.60%), KB금융(-2.11%) 등 금융업종 부진-금일 文대통령이 내년부터 LNG연료 선박 중심으로 조선업 4차혁명을 위해 9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철강·금속 株 강세-전일 美 물가상승 우려 완화된 가운데 헤지펀드 아팔루자가 반도체 업황에 긍정적으로 전망해 마이크론의 급등을 중심으로 美 반..
(마감시황) 골드만삭스 반도체 고점 논란에도 美-中 무역분쟁 해소 기류에 낙폭 제한 #아시아 증시 마감 및 유럽 증시 개장 상황 1.KOSPI 2,286.23 (+0.14%)-美中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에 강보합 출발한 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임에도 변동성은 제한적인 가운데, 외인 선물매수와 비IT 업종 현물 매수가 IT업종 부진으로 인한 낙폭을 제한하며 강보합 마감 -종부세 인상을 골자로 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현대건설(-0.58%), 동부건설(-1.38%), 태영건설(-3.55%) 등 건설株 하락세 -모건스탠리에 이어 골드만삭스까지 반도체 부문에 대해 전망을 하향하면서 삼성전자(-1.12%), SK하이닉스(-0.8%) 등 반도체업종 부진 -영풍제지(+5.49%), 신대양제지(+2.99%), 신풍제지(+2.68%) 등 제지 및 골판지 관련주, 업계 호황과 이익 개선 전망에 상승..